[ARTICLE] 자신의 만족을 위해

저는, 이름 같이 미덥지 못한 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그저 자신의 만족을 위해, 세상을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악명이 되든, 오명이 되든, 미친놈이 되든 상관없습니다. 단지 이렇게 일을 하지 않으면 만족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일을 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이렇게 일을 하지 않으면 만족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이것이 저의 길임에 틀림없습니다. 인간은 길에 따르는 것 외에 달리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인간은 길의 동물이니 길에 따르는 것이 가장 존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길에 따르는 사람은 신도 피해야만 합니다. 바위따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나쓰메 소세끼 ‘태풍’ 중에서

Advertisements
이 글은 ARTICLE 카테고리에 분류되었습니다. 고유주소 북마크.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