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생생하고 개인화된 감정의 세계

개성은 감정에 기초한다. 그리고 감정의 깊숙한 곳, 즉 성격의 보다 어둡고 보다 맹목적인 층이야말로 우리가 ‘진정한 사실’의 생성 과정을 파악하고 ‘현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현실적으로 행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직접적으로 지각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장소인 것이다. 이 생생하고 개인화된 감정의 세계에 비하면 지성이 관찰하는 보편화된 대상의 세계 따위는 내용도 없을뿐 아니라 생명도 없다.

– 윌리엄 제임스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중에서

Advertisements
이 글은 ARTICLE 카테고리에 분류되었습니다. 고유주소 북마크.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