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드룩 호텔_암스테르담

지난 몇 년 간 니치 숙박 산업의 선두 주자들은 서로 앞 다투어 “호텔스럽지 않은 호텔(un-hotel)”을 만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숙박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독특한 숙박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리조트와 대형 호텔의 단조로움을 벗어나는 것이었다.

그 중 대부분은 디자인, 예술, 대중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을 주요 고객으로 만들어졌다. 테마가 있는 객실, 완벽한 맞춤형 호텔 숙박, 뜻밖의 공용 공간, 부티크, 레스토랑, 예술, 객실의 독특한 조화 등은 이와 같은 ‘호텔스럽지 않은 호텔’을 지향한 결과이다.

‘드룩’ 디자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2주 전부터 이 모든 것을 드룩 버전으로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정말 운이 좋으면) 호텔 드룩(Hôtel Droog)의 단독 객실에서 숙박이 가능하며, 많은 여행자들이 암스테르담으로 여행을 떠나야 할 또 다른 이유를 찾을 수 잇을 것이다.

최신 유행의 쿨한 상점들을 모아놓은 이곳을 숙박 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면, 호텔 드록은 드룩 브랜드가 숙박산업에 처음 진출한 시초인 것이다. 이곳은 어쩌면 호텔이라기보다 파격적인 작은 백화점에 가깝다.

20세기 중반의 모더니즘풍 스칸디나비아식 저류에 이끌린 호텔 드룩의 투숙객들은 숙박 이상의 것을 경험하게 된다. 호텔 드룩의 호텔 공간부분은 과거 암스테르담의 길드가 사용했던 17세기 건물의 맨 위층에 자리한 하나의 객실로만 이루어져 있다.

게스트 스위트 외에 호텔 드룩의 700 제곱미터(753 제곱피트) 공간은 전부 화이트 컬러로 이루어져 있으며, 드룩 디자이너들이 만든 제품을 파는 드룩 스토어, 암스테르담에서 활동 중인 페리 반 더 냇(Ferry van der Nat)의 패션 스토어, 코스마니아(Cosmania) 코스메틱 스토어, 벨테브레(Weltevree)를 위한 제품 전시 공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쇼핑 중 휴식을 취하고 싶지만 위층의 스위트를 잡지 못했다면, 다이닝 룸이나 쇼몽 국제 가든 페스티벌(Chaumont Garden Festival)에서 사랑받은 끌로드 파스케(Claude Pasquer)와 코린 디트로야(Detroyat)가 만든 환상적인 정원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우리는 호텔 드룩의 컨셉은 충분히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근처 건물에 객실이 추가되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 투이자 세이펠(Tuija Seipell)

출처_designd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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