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H&M’ 신규 ‘& other stories’ 런칭

H&M이 프리미엄 신규 브랜드 「& other stories」를 올 봄 유럽의 7개 도시에 오픈한다. 「& other stories」는 H&M이 지난 2007년 런칭한 COS와 유사한 브랜드 포지셔닝으로 파리 생토노레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

그동안 스웨덴의 메가 패션 브랜드 H&M은 신규 브랜드 「& other stories」의 런칭 소식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흘려왔다. 지난해 가을 이미 무드보드(moodboard0와 비주얼을 공개한 이후 올해 초 매장 오픈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번 신규 브랜드는 기존의 COS 정도의 중가 포지셔닝 – 재킷 99유로 (약 14~17만원), 스커트/팬츠 79유로 (약 11만원), 코트 170유로 (약 24만원) 등 – 으로 여성 라인만을 전문화 해 H&M볻 한층 업그레이드 퀄러티와 감성으로 런칭할 예정이다.

H&M의 든든한 지원사격으로 생토노레에 첫 매장을 오픈하게 된 「& other stories」는 파리를 시작으로 런던의 레전트 스트리트와 밀라노의 코르소 비토리오 임마뉴엘, 바르셀로나의 그라시아 파사지, 베를린의 뉴 숀하우저 가, 코펜하겐의 아마게토브, 스톡홀름의 비를리오텍스가탄 등 유럽의 7개 도시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오프라인 매장 오픈과 함께 유럽 10개국에 온라인(stories.com)숍도 병행해 진행한다. 페미닌하면서 캐주얼한 기성복 라인은 소비자 스스로 주체가 돼 손쉽게 상품을 매칭,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의류, 슈즈, 액세서리, 뷰티 아이템 등 ‘이지 시크’로 대변되는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디자인은 H&M에서 비주얼 머천다이저로 커리어를 시작해 여성 라인의 디렉터까지 오르며 인정받은 안나 투넬이 신규 브랜드 총괄 아트 디렉터로 진두 지휘, 스톡홀름과 파리 두 군데의 위크숍에서 작업되며 사무엘 훼른스트롬이 브랜드 경영을 책임지게 됐다.

이미지 보드에 표현된 디자인 스튜디오의 사진이나 가죽조각, 은은한 실루엣의 모델사진과 차가우면서도 빛 바랜 듯한 톤의 색감, 선명한 블루 브러시 터치, 흘림체의 핸드 라이팅으로 작업되느 로맨틱하기까지 한 로고가 전체적으로 어우러져 심플하면서도 페미니한 브랜드의 감성이 엿보인다.

H&M의 CEO 칼 요한 페르손은 「& other stories」는 패션을 사랑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고 토털로 완성괸 룩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라고 전했다. 「& other stories」는 멀티숍 ‘죠셉’이 위치한 시크한 파리 1구역 생토노레자리를 차지하게 되면서 212평의 대형 매장을 오픈하게 된다.

한편 비슷한 시기에 H&M이 보유한 펑키한 컨셉의 또다른 브랜드 ‘몽키(Monki0’도 파리의 프로방스 가에 두번째 매장을 오픈하는 등 H&M의 질주는 계속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 2008년 ‘Cheap Monday’, ‘Weekday’등을 보유한 스웨덴 패브릭 스칸디나비안 그룹으로부터 H&M이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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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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