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폴 랜드가 만든 ‘NeX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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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랜드는 넥스트 로고를 완성하는 데 2주가 걸렸다. 그는 완성된 로고를 들고 우드사이드에 있는 잡스의 집을 찾아갔다. 랜드는 자신의 디자인 구성 과정이 담긴 근사한 소책자를 잡스에게 건넸다. 책자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완성된 로고가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로고 옆에 이런 문구가 보였다.

“디자인, 색상 조합, 도형의 방향, 모든 측면에서 이 로고는 콘트라스트 활용의 완벽한 예이다. 경쾌한 각도로 기울어진 이 큐브에서는 크리스마스실과 같은 격식없는 자유로움과 친근함과 즉흥적 느낌, 그리고 고무도장과 같은 권위가 풍겨 나온다.”

로고의 정육면체 한쪽 면에 ‘넥스트(NeXT)’라는 단어가 두 줄에 걸쳐서 적혀 있는데 ‘e’만 소문자였다. 랜드 책자의 설명에 의하면 이 ‘e’는 교육(education), 탁월한(excellence), e=mc2등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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