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ICE] 사장님 BIRTH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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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L의 지킴이 사장님께서 3월 21일 생일을 맞이하셨습니다!!! 부드러운 오렌지 맛을 자랑하는 생크림 케잌과 LE LABO 향초와 함께 금요일을 즐겁게 마무리하였죠. 케잌은 from Le Bois (치즈와 함께 있는 빵도 맛있다고 해서 나중에 꼭 사먹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ㅎ) 초는 왜 두 개냐구요? 그건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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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LABO 는 연구실(laboratory)라는 의미로, 매장이 향을 다루는 실험실처럼 꾸며져있어서 방문하는 사람도 이것저것 향을 맡아보고 실험실에 온 것처럼 호기심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습니다.

위의 용기 모양을 보아도 그렇지만, 실험실 용기처럼 르 라보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브랜드 전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심지어 라벨에 [For: *** ] 이렇게 받는 사람 이름을 새길 수 있다는 건 나만의 향초를 갖는다는 것. 이런 향초를 가진다면 초가 다 타 없어져도 다른 용도로 그 용기를 쓰면서 간직하겠죠.

사장님이 쓰시는 향수 역시, 르 라보. (뉴욕 스트릿 감성을 바탕으로 프랑스 그라스 지방에서 공수한 최상급의 원료로 만든 프레그런스 아이템이라니, 향초마저 멋스러웠습니다.)

은은하지만 잊혀지지 않는 향으로 지금도 사무실 전체에 향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SANTAL26은 우드 계열이지만 살짝 단 향도 더해져 남녀 모두 좋아할 만한 향입니다.

흔히 향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Scent Surrounding’이라고 하니, 뭔가 색다른 느낌을 주면서, 사무실 분위기도 달라진 거 같았습니다.

향초에 관심이 많은 사장님도 마음에 드셨던 듯!

개인적으로 요즘 향초에 빠져 ‘피에르테’, ’10 꼬르소꼬모’ 등 셀렉숍을 전전하면서 향을 찾아헤매는 저에게도 새로운 브랜드 ‘LE LABO’는 꼭 한 번 도전할 만한 매력적인 향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만의 매니악한 숍 디스플레이가 관건! (셀렉숍은 브랜드마다 독립된 디스플레이를 하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다음 생일자에게 돌아갈 선물은 또 무엇일지!!! coming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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