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땡땡이무늬로 현실의 한계 뛰어넘다… ‘쿠사마 야요이 展’_5월 4일부터 6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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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는 물방울무늬의 무한 증식을 예술로 형상화한 ‘쿠사마 야요이 展’이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쿠사마 야요이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망과 점을 작업의 모티브로 한 작품 250여 점을 발표하며 미술계의 주목을 받은 일본 작가다. 1952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1957년 미국 뉴욕에 정착해 회화, 조각, 설치, 퍼포먼스 등으로 이름을 알리며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물방울무늬, 일명 ‘땡땡이’라고 불리는 점 모양은 그의 작품에서 꾸준히 사용되는 소재로, 환영, 강박, 무한증식 등을 표현한다. 작가는 이를 통해 불안의 고통에서 해방돼 세상이 치유되기를 소망한다.

‘쿠사마 야요이 展’은 2014년 예술의전당에서 준비한 최대 규모의 개인전으로 회화, 조각, 설치 등 쿠사마 야요이의 주요 작품을 총망라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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