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프리다 칼로 전시_’프리다 칼로,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화가’_2015. 6. 6 ~ 9. 4_소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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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의 그림 〈원숭이와 함께 있는 자화상(Self-Portrait with Monkeys), 1943〉

멕시코의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1907~1954년)의 전시회가 6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울 송파구 소마미술관에서 열린다. 칼로는 20세기 근대미술에 한 획을 그은 초현실주의 화가다. 강렬하고 화려하며 원시적인 색감이 일렁이는 자화상으로 잘 알려졌다. 칼로를 주제로 한 대규모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의 삶과 사랑에서 피어난 멕시코의 국보급 작품들을 중심으로, 그의 남편인 디에고 리베라와의 사랑과 예술적 동맹, 독재자 포르피리오 디아스(1830~1915년) 정권에 대항한 멕시코 혁명사와 시대상 등을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영화 〈프리다〉와 다양한 다큐멘터리 영상, 작가가 사용하던 장신구와 재현 의상도 볼 수 있다.

칼로는 그녀만이 갖고 있는 특유의 그늘을 자화상뿐 아니라 환상적인 구성의 초현실적인 그림 속에도 가득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나는 결코 꿈을 그리지 않았다. 나는 내 현실을 그렸다”고 말한다. 칼로의 남편 리베라는 멕시코 민중미술을 알린 화가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는 리베라의 작품과 함께 멕시코 민중미술을 엿볼 수 있는 대표 작가 열한 명의 작품 스무 점도 같이 소개한다. 칼로와 같은 시대를 살며 영향을 주고받은 이들은 “멕시코 민중의 예술은 민중의 것이며 위대하다”고 했다.

스크린샷 2015-06-17 오후 4.18.58

출처_조선일보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5&mcate=M1004&nNewsNumb=20150617530&nidx=1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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